정치

'평택을 출마' 김재연 "조국, 명분 없는 출마 철회해야"

2026.04.14 오후 12:01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던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를 향해, 대의도 명분도 없는 출마를 철회하라고 반발했습니다.

김 상임대표는 오늘(14일) 조국 대표가 평택을 출마를 선언하자, SNS를 통해 오랜 고심 끝에 내놓은 답이 고작 자신이 당의 명운을 걸고 뛰고 있는 평택이냐고 적었습니다.

이어 조국 출마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마다 조국이라는 정치인의 상식과 양당이 맺어온 신의를 믿었기 때문에 절대 그럴 일 없다고 손사래를 쳤다며, 그런데 정치가 이토록 비정하게 신의를 밟고 올라서는 아수라장이 되어야 하느냐고 반문했습니다.

그러면서 조 대표가 '험지 출마'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범보수 후보를 앞서고 있다면서, 조 대표의 고향인 부산이나 첫 직장이었던 울산이야말로 몸을 던져야 할 험지라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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