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이른바 '50만 드론 전사 양성' 정책의 일환으로 육군 교육용 상용 드론 만 천여 대를 도입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다음 달 27일까지 제안서를 받고 국방 분야 최초 복수낙찰제를 통해 드론업체 3곳을 선정한 뒤 핵심 부품이 국산인 상용 드론을 연내 보급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 예산은 296억 원대로, 국방부는 전투력 향상뿐 아니라 국산 대량 도입을 통한 국내 드론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거라고 기대했습니다.
국방부는 전 장병이 입대 시 기본적인 드론 운용능력과 자격을 얻을 수 있도록 필요한 환경을 조성하는 50만 드론 전사 양성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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