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건설자재 가격급등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정유업계와 석유화학 업계 사이 상생협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민병덕 을지로위원장은 오늘(14일) 국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아스팔트는 나프타와 달리 전략물자로 관리되지도 않는 데다가, 생산량 상당수가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며, 이는 결코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핵심은 고통 분담이라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부가 각자 자리에서 양보하면 위기를 타파할 해법을 찾을 거라고 언급했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아스콘 협동조합연합회 관계자 등도 업계가 원자재 수급 불안과 급격한 비용 상승으로 어느 때보다 힘겨운 경영 환경에 직면해 있다며, 각별한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바란다고 호소했습니다.
을지로위원회는 아스팔트 공급 정유사와 도로 포장업체 등이 참여하고,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살피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2개의 사회적 대화 기구를 다음 주 안에 출범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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