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부산 북갑 출마가 언급되는 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에게 또 한번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15일)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동석한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에게 하 수석이 전 후보의 후배냐고 물었습니다.
전 후보가 고등학교 6년 후배라고 답하자, 정 대표는 누가 더 뛰어난지 모르겠다면서 하 수석을 좋아하느냐고 물었고, 전 후보는 웃으면서 사랑한다고 답했습니다.
정 대표와 전 후보의 이 같은 발언은 하 수석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를 끌어내기 위한 포석으로 보입니다.
정 대표는 이와 함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전략 공천이 원칙이라며, 승리에 대한 가능성, 당선 가능성을 최우선 기준에 놓겠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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