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실이 다시 청와대로 복귀한 만큼, 이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용산 시대를 청산하고 새로운 용산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17일)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강태웅 용산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윤 정권 3년 동안 용산이 몸살을 앓고 명예도 많이 실추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윤 정권의 대통령실 졸속 이전으로 교통 체증과 생활 불편, 개발 지연 등의 고통을 입혔고 이태원 참사라는 잊을 수 없는 아픔까지 겪었다며, 새로운 용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오 후보는 용산을 시민의 삶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출발점으로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성과로 증명하는 유능한 지방정부로 교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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