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 탄도미사일 집속탄두 시험발사...김정은 참관

2026.04.20 오전 08:02
북한이 집속탄두를 장착한 단거리 지대지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미사일총국이 어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개량된 지상 대 지상 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라'형 탄두 위력 평가를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이번 시험발사의 목적이 전술탄도미사일에 적용하는 집속탄 탄두와 파편지뢰 탄두의 특성과 위력을 확증하는 데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성포-11은 북한판 이스칸데르 KN-23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번에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집속탄 탄두와 파편지뢰 탄두를 장착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시험발사를 참관한 김 위원장은 다양한 용도의 산포 탄두들이 개발도입 되면서 군대의 작전상 수요를 보다 충분히, 효율적으로 만족시킬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고정밀 타격 능력과 함께 필요한 특정 표적 지역에 대한 고밀도 진압타격능력을 증대시키는 것은 군사행동 실천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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