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가 '친한계' 배현진 의원이 위원장인 서울시당의 지방선거 공천안 182건 가운데 18건을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20일) 최고위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의신청이 많이 들어와 중앙당 클린공천지원단에서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고위는 또 당내 경선에서 승리한 오세훈 현 서울시장을 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 의결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최고위 뒤에 열린 방미 간담회에서 자신의 거취를 언급한 배현진 의원을 겨냥해, 서울시당 공천에 여러 논란과 잡음이 있지만, 자신은 거취를 이야기하지 않는다며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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