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영교·박정 이어 백혜련도 불출마...한병도 추대?

2026.04.27 오전 08:46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이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불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백 의원은 오늘(27일) SNS에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당의 단합을 통한 지방선거의 승리가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이 길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서영교 의원도 국정조사 특위 위원장과 법사위원장으로의 역할과 임무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불출마 의사를 전했고, 박정 의원 역시 고민 끝에 이번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오늘(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원내대표 후보자 등록을 받는데, 지금까지 출마 의사를 밝힌 의원은 한병도 전 원내대표뿐이라, 추대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원내대표 선거는 다음 달 4~5일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와 6일 재적 의원 투표 순으로 진행되며 재적 의원 80%, 권리당원 20% 비율로 합산해 과반 득표자가 당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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