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6월 보궐선거 부산 북갑 출마가 거론되는 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과 관련해, 당에선 출마를 간곡하게 청하는 절차가 있었다며 하 수석의 의지만 남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오늘(2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제 시간이 얼마 없고 그동안 삼고초려도 많이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정청래 대표는 어제(26일) 서울 모처에서 하 수석과 2시간가량 저녁 식사를 하며 보궐선거 출마를 적극 설득한 거로 알려졌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공천 여부에 대해선 당내 이런저런 의견이 있는 건 사실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조승래 사무총장이 김 전 부원장 공천에 대한 부정적인 기류를 언급한 것을 놓고는, 당의 기조는 아니었고 조 사무총장이 분위기를 말한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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