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대개혁위 "개헌거부 명분 없어...국힘 동참해야"

2026.05.06 오후 04:58
시민사회단체 인사들이 모인 국무총리 소속 자문기구, 사회대개혁위원회는 민주주의와 지역균형발전, 내란 재발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개헌은 어떤 핑계도 거부할 명분이 되지 못한다며 국민의힘의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위원회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개헌은 내란 국면에서 광장에 나온 시민들의 요구에 응답하는 총체적 개혁의 출발점이자 더는 묵혀둘 수 없는 초미의 과제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개헌을 지방선거 이후로 늦추자는 지연 전략은 책임 회피일 뿐이라며 다음 달 3일 39년 동안 미뤄진 개헌 국민투표를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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