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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중원 사령관 '황인범 살리기' 총력전

2026.05.08 오전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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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중미 월드컵을 한 달 앞두고 중원 사령관 황인범 부상이란 악재를 맞은 홍명보호가 '황인범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축구대표팀 의료팀까지 투입할 정도인데, 플랜B도 고려해야 할 상황입니다.

이대건 기자입니다.

[기자]
축구 대표팀 중원 핵심인 황인범이 쓰러진 건 지난 3월 중순.

리그 경기에서 볼을 다투다 상대에게 발등을 밟힌 뒤 쓰러졌습니다.

지난 3월 A매치 소집 명단 발표 당일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홍명보호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지난 3월) : 중앙 미드필더 포지션은 좀 더 실험도 해야 하고 조화도 찾아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월드컵 갈 때까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조금 더 실험해야 하는….]

홍명보 감독이 추구하는 스리백 전술에서 황인범은 공수 연결의 핵심적 역할을 맡습니다.

그만큼 황인범의 공백은 월드컵 본선 무대에선 더욱 심각한 상황입니다.

게다가 수비형 미드필더인 박용우와 원두재까지 다쳐 월드컵 출전이 사실상 어렵습니다.

김진규가 황인범 역할을 맡는 것도 차선책일 수 있지만 '중원 사령관'으로서의 무게감이 떨어지는 건 사실입니다.

일단 시즌 아웃 이후 국내에서 재활 훈련을 받는 '황인범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대표팀 의무팀과 피지컬 트레이너가 수시로 황인범 상태를 살펴보며 오는 16일 월드컵 출전 명단 발표 전까지 재활의 효율성을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입니다.

YTN 이대건입니다.

영상편집 : 마영후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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