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할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오는 10일 발족합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오늘(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상임선대위원장은 당 대표가 당연히 맡아야 하고, 외부 인사를 영입해 공동 위원장을 하는 게 어떻겠냐는 얘기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외부 인사는 정치력이 있는 분, AI 전문가, 젊은 전문가 등 다양한 각도로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재보선 미공천 지역인 충남 공주·부여·청양과 관련해선 원성수 전 국립 공주대 총장과 젊은 법조인 출신 인사의 출마를 검토하고 있다며 최대한 이번 주를 넘기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울산과 경기 평택을 등 진보 진영 내 선거 연대에 대해선, 각 지역의 선거연대는 지역 판단에 맡기고, 중앙당에서는 개입 안 하겠다는 지침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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