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오늘(8일) 어버이날 기념식 참석 이후,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남창동 남대문시장을 깜짝 방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장사가 잘 되는지 물었고, 상인들은 경기가 어렵지만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 활기를 되찾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김 여사도 예전 남대문시장 아동복 상가에 자주 왔었다며, 다시 와보니 활기와 정겨움이 그대로 느껴진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온누리상품권과 현금으로 모자와 안경 끈 등을 산 뒤, 시장 안 족발집에서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방문은 중동 사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맞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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