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는 모든 법적 요건을 갖춘 후보지만, 방송사의 일방적인 TV토론 배제로 권리를 원천 봉쇄당했다면서 부산시청 앞에서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8일) 입장문에서 그동안 부산시장 선거에선 4당 후보도 선관위와 방송사 초청 토론회에 나왔고, 이는 부산이 지켜온 민주주의의 상식과 공정 원칙이었다며 단식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준석 대표는 SNS를 통해 부산이 '노인과 바다'라 자조한 지 오래인데, 젊은 정치인이 큰 도전을 걸 때 토론장에 의자 하나 놓아줄 여유가 없는 도시는 아무리 자조해도 재귀적 모순을 결코 풀지 못한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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