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당정 "태아 사망사고 방지 위해 과감한 정책 고민"

2026.05.08 오후 06:51
당정은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로 인한 태아 사망 사고 방지와 관련해, 필요한 인력과 시설, 인프라 구축에 과감한 정책을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산모·신생아 응급진료체계 개선 태스크포스와 보건복지부는 오늘(8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더는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가 병원을 찾지 못해 안타깝게 건강과 생명을 잃는 일이 없도록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TF 단장을 맡은 이수진 의원은 당정 사이 긴밀히 협의하고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거라며, 이를 위해 일차적으로 전문가 8명 정도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형훈 보건복지부 차관은 최근 청주에서 발생한 산모 태아 사건에 대해 깊은 애도와 위로 말씀을 드린다면서 정부 또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모자 의료 응급 사안을 엄중하게 대처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당정이 운영하게 되는 산모·신생아 응급의료체계 TF는 현장 중심으로 실질적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정부도 국민이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모자 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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