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 "권익위, '헬기런 특혜 논란'에 면죄부"

2026.05.09 오전 09:51
국민의힘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이재명 대통령 흉기 피습 당시 발생한 '헬기 이송 특혜 논란'에 면죄부를 상납했다며, '정권 입맛 맞춤형 과거 세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9일) 논평을 통해, 선거를 앞두고 대통령 과거 치부를 지워주기 위해 국가기관이 스스로 '기억 세탁소'를 자처한 것과 다르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김건희 씨 명품가방 수수 사건을 무혐의로 종결할 당시 부적절한 처리 과정을 확인했다고 밝힌 걸 두곤, '헬기 특혜' 논란에 대한 비판을 희석하기 위한 유치한 물타기이자 선거용 정치 공세일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국민 기억 속에 각인된 특혜와 오만함까지 지울 수는 없다며, 억지로 지우려 발버둥 칠수록 국민은 오히려 그 죄를 더욱 또렷하게 기억하게 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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