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3대 살해 위협서 국민이 살려줘...전력 다할 것"

2026.05.09 오전 10:03
이재명 대통령은 검찰의 조작 기소를 통한 사법 살인과 테러범을 동원한 흉기 살인, 조작 언론의 명예 살인을 '3대 살해 위협'이라며 국민이 살려 줬으니 자신의 목숨은 국민 거라고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9일) SNS에, 재작년 1월 흉기 피습 때 불거진 '응급 헬기 이송 특혜 논란'에 대해 당시 권익위가 부적절하게 처리했다는 취지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하늘이 생명 보전을 넘어 큰일까지 맡겨 줬으니 자신이 할 일은 오로지 국민만을 위해 작동하는 권력을 만드는 거라며 그저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마지막 한순간까지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더라도, 국민, 곧 하늘을 위해 충심과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어제(8일) 권익위는 자체 TF 조사 결과 '헬기 이송 특혜' 논란과 관련해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이란 판단이 부적정했고 권익위 사무총장이 해당 사건 처리에 부당하게 개입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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