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러시아의 2차 세계대전 승리기념일 81주년을 맞아 푸틴 대통령에게 보낸 축전에서 국가 간 조약의 의무 이행에 언제나 책임지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축전에서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최대로 중시하고 변함없이 승화 발전시켜 나가려는 정부의 입장을 재확인한다면서 이같이 썼습니다.
북한과 러시아는 지난 2024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체결한 이후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과 고위급 교류 등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러시아 전승절을 앞두고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최근 러시아가 발표한 전승절 행사 참석자 명단에 북한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