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안규백 국방장관 오늘 방미...전작권 등 논의

2026.05.10 오전 12:00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오늘부터 14일까지 미국을 방문합니다.

안 장관은 현지에서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과 회담을 가질 예정인데, 국방부는 전시작전통제권과 핵추진잠수함 등이 주요 현안으로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앞서 오는 2028년을 전작권 전환 목표 연도로 검토해 왔는데, 지난달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미 의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퇴임하는 2029년 1분기를 전작권 전환 목표 달성 시점으로 언급하며 인식 차를 드러냈습니다.

이 밖에 트럼프 대통령이 불만을 제기해 온 호르무즈 해협 항행자유 기여 문제와 관련해 우리 측에 파병을 공식 요청할 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