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반도체 업계 초과이윤이나 이로 인한 초과세수는 이재명 대통령이 잘해서 번 돈이 아니라며, '국민배당금' 헛물을 켜기 전에 삼성전자 파업부터 막으라고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14일) 최고위원회에서 과거 'K-칩스법' 추진 등에 훼방만 놓더니 지금 와서 마치 자신들이 잘해서 번 돈인 양 뺏어가는 건 전형적인 조폭의 행태라면서, 지지율 얻고 표를 사기 위해 이 대통령이 뿌리는 돈은 고스란히 미래 세대들의 빚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SNS를 통해 정부가 수조 원 규모 소비쿠폰을 살포하고도 효과가 오래가지 못하자 이제는 긴축 재정이 포퓰리즘이라는 궤변을 주장하고 있다며, 이는 마치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이 있을 수 없는 걸 내세워 현금 살포를 선전하는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박충권 원내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국민배당금'은 세금을 정권의 '선심 바구니'로 전용하려는 속내라며, 기업의 금고를 털어 표를 사려는 망국적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