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청래 "민주 후보 스타벅스 출입 자제해야...5·18 폄훼 처벌법 추진"

2026.05.20 오전 10:47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스타벅스 5·18 '탱크 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민주당 선거운동원이나 후보자들은 스타벅스 출입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20일) 경기 여주시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천인공노할 일이 벌어졌다며 탱크로 시민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했던 장면과 고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어떻게 마케팅에 사용할 수 있느냐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독일은 나치의 유대인 학살 즉, 홀로코스트를 미화하거나 옹호하면 엄중히 처벌한다면서, 5·18 민주화 운동 등을 조롱하거나 폄훼하면 강력히 처벌할 수 있는 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그제(18일) 광주 5·18 기념식 참석과 관련해 '어떤 상황이 생길지 모르니 더러워서 안 간다고 말했다'는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그런 말은 스타벅스에서 이런 일이 있을 때 사용하는 거라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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