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강훈식, 다음달 캐나다행 검토...'잠수함 수주전' 지원사격

2026.05.21 오후 05:10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다음 달 초, 60조 원 규모 잠수함 수주전을 지원하기 위해 캐나다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강 실장은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 현지에서 열리는 한국 캐나다 자원 안보 공급망 협력 포럼에 참여하는 일정을 조율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위기 장기화에 대비해, 자원 부국인 캐나다와 에너지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해당 포럼의 구체적 개최 일정과 참석자 등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강 실장은 앞서 지난 1월에도 캐나다를 찾아 마크 카니 총리를 비롯한 고위급 인사를 만나 잠수함 수주전을 지원했습니다.

캐나다는 현재 최대 60조 원 규모에 달하는 차세대 잠수함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한국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최종 결선에서 독일과 경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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