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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임금 결정 자리 아냐"...삼전 성과급 '찬반투표' 앞두고 올린 글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5.21 오후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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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를 하루 앞둔 오늘(21일) 최승호 삼성전자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위원장이 "이번 합의안은 초기업 노조 및 공동투쟁본부가 최선을 다해 이끌어낸 결과물"이라고 말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홈페이지 입장문을 통해 "내일(22일) 14시부터 잠정합의안 투표가 시작된다"며 "소수의 인원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했지만 이번 합의안이 조합원 기대에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잠정합의안 투표의 결과로 조합원이 준 초기업 노조의 성적표로 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최 위원장은 "이번 교섭은 단순한 임금 결정의 자리가 아니라 회사의 원칙과 노동조합의 원칙이 정면으로 부딪힌 싸움"이라며 "총파업을 강행하기 위한 이동 중, 고용노동부 관계자의 '간극을 좁혀보자'는 연락이 있었고 고민해 수락해 잠정합의에 이르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마지막 순간까지 노동조합이 추구하는 가치를 끝까지 요구했다는 점 말하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 노사가 전날밤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하면서 총파업은 유보됐습니다.

합의안은 노조 찬반투표를 통해 최종 합의안으로 확정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조합원 대상 투쟁 지침을 통해 22일 오후 2시부터 27일 오전 10시까지 잠정 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한다고 전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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