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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 앞에서 "누군지 모르겠다"...선 넘은 기자 발언에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5.21 오후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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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의 공식 기자회견에서 외신 기자의 무례하고 황당한 질문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영화 '호프'의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기자는 마이크를 잡고 선을 넘는 발언을 던졌습니다.

이 기자는 할리우드 스타 마이클 패스벤더와 알리시아 비칸데르의 이름을 부른 뒤 무대 위 다른 출연진을 가리키며 "다른 분들은 누군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무대에는 나홍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인성, 황정민, 정호연,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 테일러 러셀 등이 나란히 앉아 있는 상태였습니다.

공식석상에서 주연 배우들에게 대놓고 무안을 주는 황당한 발언에 진행자 역시 고개를 갸웃거렸고, 정호연과 테일러 러셀은 서로 눈을 마주치며 어이없다는 듯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해당 기자의 무례한 질문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실제 부부 사이인 마이클 패스벤더와 알리시아 비칸데르를 겨냥해 "왜 두 배우를 섭외했나. 아마 두 명을 한 명의 출연료로 섭외할 수 있어서인가"라며 "부부나 커플 패키지 같은 것인지 궁금하다"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도를 넘은 질문에 배우들은 난처한 웃음을 지었고, 나홍진 감독은 "아니다. 한 분씩 다 어렵게 모신 것"이라며 "정말 그런 것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류청희

#지금이뉴스

YTN 이유나 (ly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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