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앙정부의 채무가 전년보다 126조 9천억 원 늘어난 1,268조 천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원은 재정경제부가 제출한 '2025 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 등의 오류를 수정한 '국가결산 검사보고서'를 오늘 국회에 제출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내총생산, GDP 대비 채무 비율은 47.6%로, 전년도 대비 3.0%포인트 높아졌습니다.
또 지난해 세입과 세출 결산은 재정경제부 집계와 감사원 계산이 일치했지만, 재무제표에서는 총 19조 원의 오류가 확인됐습니다.
구체적으로 자산 항목에서 9조4천억 원, 부채 항목에서 4천억 원, 재정운영결과 항목에서 9조2천억 원의 오류가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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