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김 총리는 부인 이태린 여사와 함께 투표한 뒤, 민주주의를 일상에 정착시키는 중요한 투표일인 만큼 이번 선거에 다 참여해 주시고 선거 과정에 어려움이 없도록 정부가 잘 챙기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8월로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출마 준비를 위해 지방선거 직후 총리직에서 사퇴할 거냐는 질문엔, 오늘은 사전투표하는 날이라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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