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재 러시아대사관이 지난해 사망한 알렉산드로 마체고라 전 대사를 기념하는 현판을 제작하고 공로를 기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제막식에 참석한 최선희 외무상은 마체고라 전 대사를 두고 우리 인민의 친근한 벗, 진정한 전우였다며 북러 친선 강화발전에 쌓은 공적은 두 나라 인민들 기억 속에 영원히 남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마체고라 전 대사는 2014년 12월 주북 대사로 임명된 이후 10년 이상 평양에서 근무하다가 지난해 12월 70세를 일기로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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