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6·3 지방선거는 전국적인 민주당의 승리라고 한 정청래 대표의 인식은 나태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전 부원장은 오늘(6일) SNS를 통해 역사적인 퇴행을 철저하게 반성하고 처절하게 쇄신해야 한다며 지도부의 책임 통감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12 대 4'라는 전체 숫자에 취해 승리를 자축할 때가 아니라며, 서울시장 탈환 실패를 비롯해 반드시 지켰어야 했을 요충지들을 내준 결과를 냉정하게 분석하고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는 서둘러 '백서' 뒤로 숨거나 시스템의 문제로 돌릴 일이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북도당위원장인 윤준병 의원은 자신의 SNS에, 전북도민의 김관영 지지 41.78%가 모두 정청래 대표를 반대하는 건 아니지만, 이원택 지지 51.22% 모두가 정 대표를 지지하는 것도 아니라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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