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지난 3일 재보궐 선거를 통해 입성한 자당 의원들과 만찬 회동을 합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YTN과의 통화에서, 정 대표와 한민수 당 대표 비서실장이 오늘(8일) 오후 6시 반 국회 인근에서 당선인들과 저녁 식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이재명 정부 청와대 출신인 인천 계양을 김남준, 충남 아산을 전은수, 경기 안산갑 김남국 의원이 참석하고, 경기 하남갑 이광재 의원과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김의겸 의원, 군산김제부안을 박지원 의원도 함께할 예정입니다.
다만, 인천 연수갑에서 당선돼 6선이 된 송영길 전 대표는 지방 일정 등으로 불참하고, 광주 광산을 임문영, 제주 서귀포 김성범 의원도 참석하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 대표는 당선인들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고 선거 기간 노고를 격려할 거로 보입니다.
전국 14곳에서 치러진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은 모두 9곳에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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