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국민 참정권 침해'로 표현하도록 정부 각 부처에 지시했습니다.
김 총리는 자신의 SNS에 이같이 적고, 헌법 정신에 비춰 이런 지시를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김 총리는 대학생 대표들을 만나 이번 사태에 관한 의견을 듣고 민주주의의 근간인 참정권에 대한 청년들의 문제의식을 무겁게 받아들여 경각심을 갖고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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