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정욱 "국힘 지지율 상승은 장동혁 덕분...전면 재선거 주장, 엄청난 호응 얻어"

2026.06.10 오후 08:20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7:00~19:00)
■ 방송일 : 2026년 6월 10일 (수)
■ 진행 : 김준우 변호사
■ 대담 : 김지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서정욱 변호사, 정옥임 전 의원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준우 : 국민의힘은 오늘 새로운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투표를 했는데요. 결선투표 끝에 3선의 정점식 의원이 결선투표 끝에 김도읍 의원을 7표 차로, 그러니까 마지막 결선투표 기준에서는 103표 중에 55표를 얻었는데요. 이 선거 결과를 어떻게 좀 먼저 분석하시는지 해박하신 우리 서정욱 변호사님 말씀 들어보겠습니다.

◇ 서정욱 : 저는 이제 1차에서 한 57~8표 정도 얻어서 1차에서 이렇게 그 과반으로 끝날 걸로 생각했는데 상대적으로 이게 성일종 의원님이 표를 좀 얻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결선 갔고요. 차이는 결승에서는 이제 한 3명 정도 이탈했다고 합니다. 아마 이게 그냥 끝날 줄 알고 정점식 이길 줄 알고 나와 버릴 때 나갔다고 그래요. 실제는 이게 정점식에 한 3표를 더 해야 된다, 이렇게 저는 보고 있고요. 오늘 결과의 의미는요, 첫째는 이제 한동훈 복당은 당분간은 좀 어렵다. 당분간 내년 전당대회까지죠. 두 번째는 장동혁 체제가 견고하고 흔들림없이 유지될 겁니다. 오늘 여론조사 보면 이게 민주당을 이긴 게 하나 있거든요.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조원C&I)에서 민주당이 40.4%, 국민의힘이 41.6%로요. 와 얼마 만에 민주당을 이겼잖아요. 정말 기쁜 날인데 이게 장동혁의 공입니다. 이거는 전적으로 장동혁 덕분이에요. 왜 그러냐? 장동혁이 무조건 전면 재선거, 이게 국민들한테 엄청난 호응을 얻고 있어요. 지금 잠실에요. 엄청난 인원들이 실시간으로 경찰 추산 3만까지 지금도 일주일째죠. 따라서 저는 국민의 뜻은 무조건 참정권 침해에 대해서 전면 재선거다. 이걸 장동혁 대표가 원칙을 주장하고 있잖아요. 오세훈 시장은 본인이 불리할 때는 개표 중단, 본인이 이기니까 그냥 넘어가자 이거 보세요. 이건 원칙이 없잖아요. 장동혁은 누구 유불리 관계없이 원칙을 지키니까 이게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어요. 특히 20·30대에서요. 그리고 장동혁 공이죠.

◆ 김준우 : 그런 것이다. 명청 갈등 때문이 아니다?

◇ 서정욱 : 그건 반사 이익이고, 그 약간 있지만 본질은 장동혁이 전면 재선거 주장. 이게 20~30대 청년들 바로 그게 공정과 정의에 먹히는 거죠.

◆ 김준우 : 알겠습니다. 서정욱 변호사님 말씀하신 그 지지율 관련해서는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6일부터 8일까지 전국 성인 18세 이상 2,000명을 대상으로 한 거고요. 국민의힘 지지율 41.6%, 더불어민주당 40.4%. 근데 표본 오차가 플러스마이너스 2.2%이긴 하지만 어쨌든 앞서긴 앞섰습니다. 오차 범위 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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