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장동혁 "한동훈 복당, 입장 밝혀"...사퇴설도 일축

2026.06.10 오후 10:37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새로 뽑힌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와 함께 수시로 당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겠다며 일각의 사퇴설을 일축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1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의원들이 결선투표까지 갈 정도의 많은 고민 끝에 정 원내대표를 선출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자신이 제명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복당 문제에 대한 질문에는, 당 대표로서의 역할과 입장은 변화된 게 없다면서 다시 선을 그었습니다.

지방선거 이후 당 지지율이 상승한 이유를 묻자, 이재명 대통령이 공소 취소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않았고 결정적으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분노한 민심이 반영된 거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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