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북한이 중국에서 열리는 북중우호조약 체결 65주년 기념행사에 7년 만에 대표단을 파견한 거로 확인된다며,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장윤정 부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지난 2011년에는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이 방중을 한 바 있고, 그때와 비교하면 급이 올라간 측면이 있다고 분석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북중이 6월 정상회담에서 65주년 행사를 성대히 개최하겠다고 예고한 만큼, 관련 동향을 지켜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북한은 박태성 내각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이 중국 정부 초청으로 오늘(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