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아르헨티나 도착...31일 정상회담

2026.07.31 오전 11:26
남미 3개국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시각 30일 밤, 마지막 방문국인 아르헨티나에 도착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아르헨티나 방문 이틀째인 현지 시각 31일에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오후에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과 면담할 예정입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방문으로 에너지, 식량 등 경제안보 요소를 모두 보유한 아르헨티나와의 협력을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세계 4위의 리튬 매장국인 아르헨티나와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아르헨티나에서 2박 3일간 일정을 수행한 뒤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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