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우리 군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 관련해 정해진 건 없다는 입장을 설명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조 장관이 이번 통화에서 호르무즈 파병과 관련해 결정된 것이 없다는 우리 정부의 입장을 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롭고 안전한 통항이 보장돼야 한다는 우리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 정부는 호르무즈 내 자유 통항을 보장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적으로 동참해왔다는 점도 밝혔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현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하고, 소통을 이어가자고 말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