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과 취업준비생 등을 위한 소액금융 상품인 '햇살론 유스' 신청자 5명 가운데 1명 이상이 대출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민금융진흥원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햇살론 유스' 신청 건수는 5만 천604건이었지만, 이 가운데 20.5%는 대출을 받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른 정책 서민금융 상품인 햇살론의 상반기 일반·특례 보증 신청 건수도 각각 35만562건, 33만 천878건을 기록했는데, 거절률은 각각 15.6%와 15.9%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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