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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 공방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9.28 오후 04:28
[앵커]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부인 고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이 누적 관객 수 156만 명을 넘기며, 추석 연휴 사흘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는데요.

정치권에서 [역사왜곡]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용을 보실까요?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주연의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측근 유영하 의원은 "영화가 마치 육 여사 피격의 진짜 배후는 고 박정희 대통령인 것처럼 묘사한다. 우리 역사에 대한 반역이라고 주장했는데요.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DNA는 공작이냐고 맞받았습니다.

[박성훈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 영화적 상상력과 표현의 자유 그 한계를 넘어선 명백한 역사 왜곡이자 정치적 선동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미 과거 2022년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김정일을 만났을 때 이 부분에 대해서 명백한 사과를 받았던 사안을 가지고 이렇게 정치적 선동 영화를 만들었다….]

[박성준 / 민주당 수석대변인 : 국민의힘의 DNA는 공작이에요. 윤석열이 12·3 내란과 관련해서 이 비상계엄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무인기를 북한에 투입했고 그거에 대해서 북한 도발을 유도하자고 하는 것이 유죄로 지금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장동혁 대표는 어떤 얘기도 못하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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