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 : 2026년 09월 30일 (수)
■ 진행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대담 :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 '지지율X3' 조국,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 있었을 듯
- 민주당과 대화 안 돼... 김민석, 카메라 보고 얘기 중
- 원탁회의도 아녔어, 실무 접촉 수준... 판 깬 것처럼 보도돼
- 김민석, 민주 진보 진영 전체에 '주도권' 확인하고 싶은건가
- 교섭단체 15석? ‘혁신당 단독’ 교섭단체는 곤란하다는 의미
- 합당은 할 수도 안 할 수도 있지만 연대 없이 28년 총선 어려워
- ‘암살자(들)’ 감독 불러라? 정쟁의 수단 만들면 안 돼
- 정기국회 때 '농업 노동재해보상보험법' 발의 예정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내용 인용 시 YTN 라디오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장성철 : 네, 예고해 드린 대로 오늘 2부 명당 인터뷰에선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모시고 활로를 찾지 못하고 있는 삐걱이는 진보 연대에 대한 입장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표님, 어서 오세요.
◇ 신장식 : 네, 안녕하세요. 불평등과 싸우는 조국혁신당 ‘불싸조’ 대표 신장식입니다.
◆ 장성철 : 그런데 신 대표님, 참 이렇게 모시니까 감회가 새로운 게 신 대표님이 다른 방송에서 진행하실 때 제가 패널로 나가서 이렇게 했는데 참 역전이 됐다.
◇ 신장식 : 제가 장 소장님 한 다음부터 두 번째인가요?
◆ 장성철 : 저번에 한번.
◇ 신장식 : 전화했나? 한 번은 했던 것 같은데.
◆ 장성철 : 그런데 이렇게 스튜디오에서 뵈니까 참 감회가 새롭다.
◇ 신장식 : 네, 반갑습니다.
◆ 장성철 : 제일 핫한 게 요즘 영화인 것 같아요. 대표님은 안 보셨다고 했지만,
◇ 신장식 : 못 봤습니다.
◆ 장성철 : 창작의 자유, 표현의 자유로 우리가 접근을 해야 되는 것인지, 그렇더라도 역사를 왜곡해서는 안 된다라고 생각을 해야 되는 것인지.
◇ 신장식 : 저는 표현의 자유가 있는 것만큼 한편으로는 논평의 자유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것도 표현의 자유의 영역이죠. 그 영화 자체에 대해서 이런저런 논평을 할 수는 있어요. 그런데 저는 이런 부분은 그래요. 전에도 국회에 영화 감독, 한국전쟁인가 하여튼 간에 영화 감독을 증인으로 불러가지고 정치 이슈화, 인가요? 정치 이슈화했던 게 있어요. 근데 그건 물론 영화 내용 말고 그 이면에 이런저런 것들을 가져가지고 이야기를 하시긴 했는데, 이번에도 국민의힘에서 감독 내지는 제작자를 이렇게 증인 채택을 하려고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거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논평할 수 있어요. 창작의 자유, 표현의 자유만큼 논평의 자유가 있다. 하지만 그것을 가지고 논평의 자유를 넘어서서 이것을 정쟁의 수단으로 만드는 것은 적절치 않다라는 생각입니다.
◆ 장성철 : 알겠습니다. 영화 한번 보세요. 저도 어제 봤는데 상당히 생각을 많이 하게 한 어려운 영화였다.
◇ 신장식 : 저는 가능한 사랑을 봤는데 넷플릭스에 11월 달에 공개된다고 하는데, 그 이전에 극장에서 상영관이 많지는 않습니다마는 그것도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영화였다. 극장 가서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장성철 : 꼭 보겠습니다. 대표님, 원고에 없는 질문인데 이건 제가 궁금해서 여쭤보는 건데, 조국 전 대표가 본인 페이스북에다가 '지지율 곱하기 의석수' 이거 예상하는 산수식을 이렇게 적어놓으셔 가지고, 저희 패널들이 상당히 논평을 많이 하고 다니고 있거든요.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 신장식 : 그게 논평을 할 만한...
◆ 장성철 : 아니, 조국 전 대표님이야 핫한 인물이시니까.
◇ 신장식 : 그렇구나. 하여튼 간에 방송이나 언론에서 소비하기 좋은 분이긴 하죠. 여러모로 참 관심을 가져주시는 건 좋은데, 진짜 페이스북 하나까지 그렇게 하시는구나. 이게 어떤 선거에서는 거의 정확하게 맞기도 하고, 어떤 선거에서는 차이가 많이 나기도 해요. 특히 아마 민주당이 많이 이긴 선거에서 차이가 나지 않았나 저는 그렇게 기억하는데, 여의도에서는 그냥 '대충 야, 그래' 이 정도 수준에서 했던 얘기들이죠. 잘 아실 거예요. 그 정도로 그냥 받아주시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 장성철 : 알겠습니다. 심각하게 생각 안 하도록 하겠습니다.
◇ 신장식 : 다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있었겠죠. '우리 이대로 가면 28년 선거 어려워진다. 우리가 이럴 때가 아니다. 분열하고 갈라치기 할 때가 아니다'라고 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였다. 이 정도 메시지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장성철 : "경각심을 가져라" 이런 말이 마지막에 있더라고요. 네, 알겠습니다. 대표님, 최근 조국혁신당이 '민생기병대'라는 개념을 새로 만들었더라고요. 그게 어떤 역할이고 어떤 활동을 하는 건가요?
◇ 신장식 : 개념이 아니고 신속 대응 조직입니다. 민생기병대가 중앙당에도 있고, 그다음에 전남·광주 도당이라든지 몇 군데 시·도당에서도 직접 만들어지고 있는데요.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지난 올여름에 진짜 폭염과 폭우가 많았잖아요. 폭우가 있을 때 거제 수해 복구 현장으로 직접 갑니다. 저부터 시작해서 민생기병대 단원들이 직접 가고요. 그다음에 또 지난 폭염에 가장 많이 응급실에 실려 오신 분, 폭염 때문에. 어떤 층이냐, 70·80대 노인들이 논두렁·밭두렁에서 제일 많이... 그런데 제가 춘천에 있는 애호박 농가를 갔는데, 가서 발견한 현실은 뭐냐 하면 폭염 재해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산업은 제조업도 아니고 조선업도 아니고 건설업도 아니고 농업이에요. 전 세계적으로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농업에서 재해를 입었을 때 산재가 안 돼요. 거의 완전히 비어 있어요.
◆ 장성철 : 그렇군요.
◇ 신장식 : 산재가 없어요. 공식적으로 어업도 있거든요. 그런데 농업은 비어 있어요. 그러면서 그런 제도적 보장 없이 어르신들 논밭에 여름에 나가면 우리가 그 노인네 '아유, 왜 더위에 고생하셔, 농사 그만' 이렇게 자식들이 얘기하는 거 말고 별다른 대책이 없다는 거죠. 이런 건 현장에 가서 정책을 발굴해서 입법 과제로, 그래서 이번에 정기국회 때 저는 농업 노동 재해보상보험법을 발의를 합니다. 이런 일들을 하는 거죠. 민생기병대.
◆ 장성철 : 현장에 답이 있다.
◇ 신장식 : 우문현답.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 장성철 : 네, 알겠습니다. 또 불싸조라고 해서 '불평등과 싸우는 조국혁신당' 이런 것도 만드셨더라고요.
◇ 신장식 : 네, 불싸조.
◆ 장성철 : 국회에 불평등 해소 특위 설치도 제안을 하셨는데 어떤 불평등인지?
◇ 신장식 : 대한민국의 경제 성적이 굉장히 좋습니다. 1인당 GNI가 올해 말에 4만 달러 될 걸로 예측을 하고 있고, 수출 실적, 그다음에 세수, 제조업 활성화, 수출돼 가지고 수출이 많아져 세수도 많아지죠. 이거는 '대한민국호'라는 비행기의 고도계입니다. 그런데 이 비행기에 모든 국민이 타고 있느냐? 못 타고 있어요. 비행기에 타고 있지 못한 분들의 체온계는 여전히 낮습니다. 이 고도계와 체온계의 차이를 좁혀야 된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면 국가가 '우리 수출 몇만 달러가 목표예요' 이것도 있어야죠. 고도계 지표도, 체온계 지표도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지니계수를 0.3, 이 대체로 불평등이 적은 OECD 선진국들의 지니계수거든요. 우리나라 한 0.325 정도 돼요. 이거를 0.3으로 줄이겠다. 그다음에 팔마 비율이라는 것도 있어요. 상위 10%의 소득과 하위 40%의 소득의 비율입니다. 우리나라는 그게 15에서 20 정도로 돼서 굉장히 커요. 이건 소위 K자 양극화, H자 양극화라고 하는 거죠. 국정 지표 자체를 이 팔마 비율을 선진국은 1, 똑같거나 1이 안 되는 경우도 있어요. 그건 하위 40%의 소득이 더 많다는 거예요, 상위 10%보다. 이렇게 국정 지표, 국정의 목표 자체를 체온계 목표를 가져야 된다라는 거고요. 부문으로 돌아가면 소득, 자산, 교육, 그다음에 새로운 변화, AI나 기후의 변화가 주는 불평등들이 있는 거거든요. 에너지 기본권 문제라든지, 이래서 이런 부분들을 하나하나 따박따박 고쳐 나가야 된다라는...
◆ 장성철 : 예산이 많이 들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복지 확대로 들려요.
◇ 신장식 : 복지 확대일 수도 있고요. 그런데 자산 격차를 줄이는 것은 복지 확대만으로는 안 됩니다. 하후상박을 해야 되는 거죠. 하위 40%의 소득을 어떻게 높여줄 거냐. 그런데 그거는 정부 이전 소득만으로는 안 돼요. 일자리도 만들어야 되는 거고 하는 거기 때문에, 이 목표 자체를 하위 40%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자리 대책을 어떻게 하고, 그러면 정부 이전 소득은 또 어떻게 할 거냐에 대한 종합적 계획이 있어야 돼요. 부분 계획들이 나오고 부분, 부분 가는데, 이게 포괄적인 목표 지향으로 가지 못하고 그냥 산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게 저는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장성철 : 그것을 마련하는 거는 그러면 혁신정책연구원, 여기서 하는건가요?
◇ 신장식 : 혁신정책연구원에서 크게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불평등 해소 특위를 국회에 만들자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의 폭이 넓습니다.
◆ 장성철 : 네, 조국 전 대표가 열심히 활동하셔야 될 것 같다 그런 생각도 들고요. 이슈를 넘겨서 범진보 연대에 여쭤볼게요. 민주당과 대화 잘 되고 있어요?
◇ 신장식 : 잘 안 됩니다.
◆ 장성철 : 안 돼요, 왜요?
◇ 신장식 : 아니, 저는 대화를 할 때는 사람이 장 소장님이랑 저랑 얘기하듯이 눈을 보고 얘기해야 되잖아요. 저 카메라 있지만 카메라 쳐다보면서 "장 소장님, 그러니까 말이죠" 이렇게 얘기해서는 대화가 안 돼요.
◆ 장성철 : 기분 나빠요.
◇ 신장식 : 물론 저희들도 이런 말씀을 공식적으로 전달을 했어요. 말하자면 서로 카메라 보고 언론 보고, 특히 김민석 대표가 자주 그러셨는데, 그렇게 하지 말고 깊이 대화하고, 비공개로 깊이 대화해서 결과를 만든 다음에 국민들에게 보고드리자. 이렇게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굉장히 감정이 격해지거나 또는 카메라 보고 얘기하면서 정치 공세만 하게 된다. 오해도 쌓이고. 그래서 서로 결과를 가지고 국민께 보고드리자. 그게 양당의 지지자들에게도 더 소위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이지 않겠느냐라는 말씀을 드렸는데.
◆ 장성철 : 지극히 당연하고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말씀입니다.
◇ 신장식 : 그랬는데 바로 또 무슨 원탁회의를 깼다, 우리가. 이런 보도가 나와서 상당히 저는 이해하기가 어렵고, 그건 원탁회의도 아니었어요. 원래 기본소득당, 진보당, 사회민주당 플러스 민주당에 실무자들이 실무 접촉을 하자라는 거였어요. 나중에 들은 바로는 그래요. 저희들은 그 자리에 처음에 초대를 못 받았었기 때문에. 근데 갑자기 "어, 그러면 조국혁신당도 오시죠." 그래서 아니, 그렇게, 그게 공개 미팅이었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그렇게 공개 미팅 이런 거 하기 전에 충분히 협의하고 조율하고 결과를 보고하는 자리를 공개적으로 갖자라고 이미 제안드리지 않았느냐라는 말씀을 드렸는데, 갑자기 그게 우리가 판을 깬 것처럼 보도가 나가서 저희들로서는 당혹스러웠죠.
◆ 장성철 : 김민석 대표랑 상견례 때 한번 보시고 그 이후에 따로 만나셔 가지고...
◇ 신장식 : 없습니다.
◆ 장성철 : 없어요? 이러한 중요한 연대라든지 합당 문제는 대표분들끼리 일단은 만나서 아우트라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 신장식 : 그리고 실무 접촉, 그전에 대표들이 만나기 전에 실무 접촉을 통해서 큰 선을 정하고, 그다음에 대표들끼리 만나서 꼭지를 따야 될 문제들을 따로 정리를 하잖아요. 보통 몇 가지 합의를 미리 선 합의해 놓고 꼭지 딸 거 한두 가지 남겨두고. 저는 그렇게 갔으면 좋겠습니다.
◆ 장성철 : 왜 안 한다고 생각하세요? 그게 가장 정상적인 방식인데.
◇ 신장식 : 저는 제가 보기에는 현재까지는 연대와 통합이 실질적인 목표인지, 아니면 연대와 통합 공세를 통해서 김민석 대표가 소위 민주당 내부와 민주 진보 진영 전체에 본인의 주도권을 확인하고 싶은 건지, 아직 어느 쪽인지 잘 판단 못 하겠어요.
◆ 장성철 : 진정성이 있다고 보세요?
◇ 신장식 : 저는 진정성 이런 얘기 가지고 뭘 평가하는 거는 실은 여의도에서 참 어려운 얘기고요. 실질적인 목표가 'A'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 ‘A-‘를 얘기하기도 하고 그렇게 얘기를 하잖아요.
◆ 장성철 : 처음에 김민석 대표가 얘기했던 게 15석 교섭단체 완화 단체,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그것에 대해서도 상당히 반감 어린 반응을...
◇ 신장식 : 아니, 반감이 아니라 저는 충분히 토론할 수 있는데, 우리는 15석은 근거가 취약하다, 10석으로 하자. 왜냐하면 다른 나라에서 독일같이 한 600석 되는 데도 5석이에요.
◆ 장성철 : 아, 그래요?
◇ 신장식 : 예, 교섭단체가. 그다음에 스웨덴, 덴마크 이런 쪽으로 가면 거기는 교섭단체가 없어요. 1석만 있어도 국회 운영과 관련해서 협의하도록 돼 있어요. 정당도 6개, 7개 있는 데서도 그렇게 협의하거든요. 그러니까 우리는 그냥 양당 중심의, 교섭단체 중심의 국회 운영이 너무 인에 박혀서 '교섭단체가 하나만 더 늘어도 굉장히 복잡해지는 거 아니야? 이거 운영하는 데 어려워지는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거든요. 다양한 의견이 국회 운영에 반영돼야 된다. 우리 그런 얘기하잖아요. 21에서 150개 사이보다 19에서 20 사이가 훨씬 더 크다. 교섭단체가 20개니까 19에서 20 사이의 크기가 국회 운영에서 영향력은 21에서 한 50 사이보다 훨씬 크다고 잘 아시잖아요. 우리는 국회 본회의 일정이 2시인데 2시에 가보면 아무도 없어. 양당에 아무도 안 들어와 있어요. 자기들끼리 의총이 아직 안 끝나서 뒤로 미뤄진다는 거예요. 그럼 우리는 하염없이 기다려요. 국회 비교섭단체는 참 답답합니다.
◆ 장성철 : 약 올린다고 생각 안 드셨어요? 왜냐하면 범진보 의석수 다 합쳐서 한 14석 정도 될 텐데 15석으로 해놓는다라는 것은 이거는 안 되지, 아이고.
◇ 신장식 : 15개가 넘기도 한데, 그러니까 절대, 그러니까 진보당이 4석이고 사회민주당이 1석, 기본소득당이 1석, 또 무소속도 있기는 한데 '단독 교섭단체는 난 안 해' 이런 느낌으로 보이죠. '조국혁신당이 단독 교섭단체 하는 것은 그거는 조금 곤란한데'라는 느낌으로 읽히죠.
◆ 장성철 : 교섭단체 완화나 합당 문제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가 될 수 있겠네요.
◇ 신장식 : 근데 저는 합당은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해요. 연대와 통합, 최소한 연대를 해서 28년 선거를 같이 준비하지 않으면 어려워진다, 정말 힘들어진다. 이재명 정부도 집권 하반기가, 28년 이후 30년까지 집권 하반기가 너무 힘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겨야 되거든요. 반드시 이겨야 되는데 민주당이 여전히 이렇게 보면 여전히 당대표 선거 중인 것 같은 느낌. 근데 맏형이 그러고 있으면 다른 집안 사람들 다 힘들립니다.
◆ 장성철 : 김민석 대표 만나자고 하세요, 얘기합시다 이렇게.
◇ 신장식 : 하여튼 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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