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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논란 커지며 유해진도 불똥…이동진은 '비공개' 전환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9.30 오전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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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암살자(들)'가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주연 배우의 광고 영상 댓글이 차단되거나 영화 리뷰 게시글이 비공개 전환되는 등 여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30일) 버거킹 공식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유해진의 광고 영상에는 '댓글이 사용 중지되었습니다' 안내 문구가 표시된 채 댓글 달기 기능이 차단되어 있습니다.

버거킹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유해진 광고 관련 게시물의 댓글 작성 기능이 제한된 상태입니다.

버거킹은 지난 16일 가을 시즌 메뉴 '트러플 머쉬룸 와퍼'를 출시하면서 유해진을 모델로 발탁했습니다.

신제품을 홍보하던 와중에 유해진의 출연작 '암살자(들)'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자 관련 게시물 댓글을 제한한 것으로 보입니다.

영화를 호평한 유명인, 리뷰 영상을 올렸던 영화평론가와 영화 유튜버 등도 쏟아지는 악플에 리뷰 영상을 비공개로 연달아 전환했습니다.

영화평론가 이동진의 유튜브 채널 ‘B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제작진은 어젯밤(29일) 공지문을 올려 "영화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어 9월 25일에 업로드된 리뷰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고 알렸습니다.

지난 25일에 올라온 리뷰 영상은 '암살자(들)'에 대한 내용이었지만 제작진은 현재 논란은 의식한 듯 공지문에 작품 이름을 거론하지 않았습니다.

영화 논란은 고발전으로 번졌습니다.

이종배 국민의힘 전 서울시의원은 어제(29일) 서울경찰청에 허진호 감독과 제작진을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버거킹 유튜브 채널
출처ㅣ유튜브 'B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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