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두 나라는 민주주의 거버넌스 협의회를 열고 양국 간 인권과 민주주의 현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양국은 현지 시간 29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제6차 한미 민주주의 거버넌스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권과 민주주의 현안은 물론, 디지털 기술이 표현의 자유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또, 인신매매 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노력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한미 양국은 앞으로도 한미 민주주의 거버넌스 협의체를 통해 민주주의와 인권 분야 정책 소통을 심화하고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미 민주주의 거버넌스 협의체는 양국의 국내외 인권과 민주주의 증진 노력과 상호 관련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지난 2021년 한미 정상회담 당시 출범에 합의한 협의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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