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현 "북 지뢰, 안보리 결의·의장성명·서한 등 검토"

2026.10.06 오후 07:09
조현 외교부 장관이 비무장지대에서 북한이 매설한 지뢰가 폭발한 사고와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등 외교적인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번 사고와 관련한 외교부 차원의 대응 방안을 질문받자, 안보리에 가면 안보리 의장 성명이 있을 수 있고, 그보다 더 강한 방안으로는 결의문 채택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일방적인 서한을 보내는 방법과 효과를 생각해 그것도 하지 않는 방안까지 총 네 가지 방법이 방안이 있다며, 이를 모두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조 장관은 또, 북한의 사이버 활동에 대한 독자적 제재도 검토하고 있느냐는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 질의에, 다국적제재모니터링팀 2차 보고서 결과 등을 토대로 당연히 검토하고 있다고 답하며, 언제 어떻게 할 건지 계속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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