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개혁신당 김정철 "'정원오 특혜 채용' 피고소 사건 무혐의 처분"

2026.10.06 오후 07:16
서울시장 선거 당시 정원오 전 후보의 '측근 특혜 채용 의혹'을 제기해 고소당한 개혁신당 김정철 전 최고위원이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오늘(6일) SNS를 통해 정보통신망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피고소 사건에 대해,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통보받았다며 수사결과 통지서를 공개했습니다.

이어 자신은 경쟁 후보로서 공적 책임을 묻고 유권자의 판단에 필요한 설명을 요구한 거였다며, 고소로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질문에 답하는 것이 올바른 정치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김 전 최고위원은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였던 지난 6월, 정 전 후보가 성동구청장이었던 당시 칸쿤 출장에 동행했던 공무원이 승진 채용되는 과정에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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