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나 개혁신당 이준석 전 대표와 연대 가능성에 대해, 이들이 함께 어우러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보수 통합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7일) 국회 '수도권 주거 혁신포럼'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에서 장동혁 대표 체제가 이어지며 이른바 '개혁 보수'가 함께할 동력이 떨어졌다는 질문에 자신이 할 수 있는 역할이 있으면 미력이라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 시장은 또, 정원오 전 서울시장 후보의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멕시코 캉쿤 출장 관련 의혹을 제기한 김재섭 의원이 국정감사 첫날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은 것을 두고 이해할 수 없는 야당 탄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과 서울시 주택공급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회동할 계획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조만간 자리가 성사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한다며 실무적 차원의 협의는 시작됐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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