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당 대표 취임 이후에도 국정 지지도가 대체로 30%대에 머물고 있다는 지적에, 지금은 큰 방향에서 지지율 하강세를 멈추고 안정적으로 가기 위한 변화의 과정에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8일) 경기 안성 농업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정 지지도를 10%포인트 회복하는 목표 시점으로 취임 뒤 100일을 제시했던 건 처음 성과를 내기 시작하는 대략적인 시기를 예측한 것이었다며, 이제 50일 정도 지난 만큼 기대를 갖고 지켜봐도 좋을 만한 시간이 남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벼가 자랄 때도 물을 주고 다듬는 등 관심을 담은 관리가 필요하듯이, 대통령과 새로운 민주당 체제를 향해서도 관심과 성원, 애정 어린 주문들을 계속해주길 바란다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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