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국혁신당 "조희대 업무추진비 논란 법적 책임 물을 것"

2026.10.08 오후 01:24
조국혁신당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업무추진비를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횡령과 청탁금지법 위반이 아닌지 엄정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는 오늘(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800원을 안 낸 버스 기사는 해임하는 게 정당하다고 판결하고, 법원 관계자들은 문제가 없다는 게 사법부 시각인지 국민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대법관 후보 제청과 관련해서도 조 대법원장 주장대로면 2014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임명한 조 대법원장을 포함해 그동안 대통령과 협의를 거쳤던 대법관 임명은 모두 위헌이 되는 거냐며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조 대법원장을 비롯한 법원주의자들의 '내가 곧 법'이라는 자만심은 결국, 제도로 풀어야 한다며, 법원행정처 폐지를 비롯한 사법개혁을 정기국회에서 추진하자고 여당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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