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김현지 청와대 부속실장 등의 국감 증인 출석은 막으면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불러 모욕하고 있다며 '의회 내란'을 벌인다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김현지 실장 주례를 서준 하동근 씨가 서류 심사와 면접에서 모두 최하위를 기록하고도 연봉 2억4천만 원의 지역난방공사 사장이 됐지만, 김 실장은 국감에 나오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삼전닉스 ETF' 김용범 전 정책실장과 '국정농단 투톱' 정진상 전 민주당 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국감 출석도 원천 봉쇄했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에게는 증인 선서를 강요하는 등 국감장에 감금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대법관 재제청 문제의 진상을 밝히려면 조 대법원장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을 국감에 출석시켜야 한다며, 조 대법원장의 마지막 할 일은 이 대통령 재판 재개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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