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가 한국수력원자력의 원전 관리 부실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수사 의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원호 원안위 위원장은 오늘(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습니다.
최 위원장은 한수원이 2023년 2월부터 2년 동안 고리 2호기와 한울 1호기, 신한울 1호기 방사선 핵심구역에 국제원자력기구 사찰 인력의 출입기록 21건을 누락하고 사후에 출입기록부를 작성한 사실을 확인해, 이같이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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