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주진우·이진숙·김태규 의원의 국정감사 기간 중 발언을 연일 비판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주진우 의원 등이 막말과 기행을 반복하는 것은 국민의힘 지도부의 책임이 크며 당 대표가 앞장서서 혐오와 막말을 부추기니 소속 의원들도 이를 따라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공당으로서 책임 의식이 있다면 지도부가 나서 잘못된 행태를 바로잡고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서미화, 한민수, 전용기 최고위원 등도 폐륜, 최소한의 도리마저 저버린 사람 등으로 규정하며 비판했습니다.
조계원 대변인은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의 망언 정치를 규탄하고 이에 대한 신속대응팀을 가동해야 하고 국회 차원의 윤리특위를 빨리 가동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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