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 앞에 사법리스크가 첩첩산중으로 쌓여 있다며, 이번에는 제대로 수사를 받으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민수 최고위원은 오늘(16일) 부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의원에게는 당원 게시판 의혹과 검찰 수사 자료 유출 의혹, 딸 허위 스펙 의혹 등 수사를 받아야 할 사안이 3개나 된다고 말했습니다.
자신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서 유난히 거친 표현을 많이 쓰는 게 많이 초조하고 다급해 보인다며, 정치 보복의 피해자로 둔갑해 책임을 피하려 해도 의혹들이 사라지지는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죄를 지었으면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던 한 의원이 아니냐며, 이번에도 아이폰 비밀번호를 숨기고 저질 선동 정치의 뒤에 숨지는 않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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