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공장 화재로 소방관들이 중경상을 입은 가운데 국민의힘은 추미애 경기지사가 최근 국정감사에서 소방예산을 '가장 골치 아픈 재정 빨대'라고 말한 걸 겨냥해 공직자 자질을 포기한 망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오늘(16일) 논평에서 본인은 12억 원대 호화관사와 억대 관용차를 몰면서 턱없는 인력 부족에 야근 식대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소방관 고충은 외면했다며, 파렴치한 이중 잣대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겉으로 재정 위기를 외치며 특권 유지를 위한 지출엔 눈감고 약자와 도민의 안전 예산을 난도질하는 무책임한 행정의 극치라며, 즉각 천4백만 도민과 7만 소방관 앞에 석고대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